나는 몇승 몇패??
최근의 연애 동향. 나는 2승 2패?!
원래 글 올리신 분은 느끼신 감정을 잘 표현하신것 같은데...ㅠㅠ;;;

난 저런글을 보고도 나는 몇승 몇패인가 떠오르는 가벼운 놈.....ㅡ,.ㅡ;;;

연애질 이라는걸 처음 한게 대학교 1학년때니까.............
(그전에는 전부 쫓아 다니기만 했지 뭐... 성공한 적이 없...ㅠㅠ;;;)

1주일 사귄것까지 다 치면... 총 5번의 연애질.....
(구차하다고 빼라는 사람도 많지만.. 엄연히 사귀자고 해서 사귄것 맞음..ㅠㅠ;;;)

그중 명목상 찬게 3번 차인게 2번인데........

어디 까지나 명목상이고.....

첫번째 연애는 사귄지 2년정도 되었을때 여자친구가 바람피다가 걸려서 내가 찼.........
두번째 연애는 군대에서 여자친구가 도망갈께 뻔해서 백일 휴가 나와서 내가 찼........
세번째 연애는 사귄지 1주일만에 여자친구가 전 남자에게 돌아가면서 날 찼......
네번째 연애는 사귄지 1년만에 여자친구랑 싸우다가 여자친구가 날 찼........
다섯번째 연애는 사귄지 7개월만에 여자친구가 연락 자꾸 끊어서 내가 찼......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첫뻔째도 난 헤어지기 싫었는데 찼고....
두번째도 난 헤어지기 싫었는데 찼고....

실제적의로 맘속에서 내가 찬건 딱~ 한번 뿐이 없었네..........

이건 몇승 몇패??

암튼 결혼은 커녕 연애가 하고 싶다고요~~~!!!
by 닥슈나이더 | 2009/06/29 15:20 | 나의 경험담 | 트랙백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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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이 at 2009/06/29 15:24
ㅎㅎㅎ 저도 헤어지기 싫었지만 먼저 헤어지자고 하고 끝냈었어요.

연애에 승패가 어딨나요, 그냥 인생이란 거- 열심히 살다가 행복하게 매일을 보내면 그게 승가라고 생각합니다. :)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9/06/29 16:07
승패보다는 인연을 만나고 싶다능...ㅠㅠ;;
Commented by 동사서독 at 2009/06/29 15:27
'최후의 승자'가 되어야죠. (엉?)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9/06/29 16:07
흠... 과연 최후의 승자의 정의는 무었일까효??
Commented by 까악이 at 2009/06/29 15:34
닥슈님...
우리에게는 무수한 연예시뮬.....




사랑합시다 2D :)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9/06/29 16:09
전 연애 씨뮬 별로 안좋아 합니다....... 그냥 연애가 훨~~ 씬 좋습니다~~~!!

다만.......... 도끼메끼 메모리얼 마우스 동봉판까지 사는 게임덕후 둘째동생은
이미 장가간지 2년이 넘었...ㅠㅠ;;
Commented by skel at 2009/06/29 16:02
저는 연패 기록중입니다...라기에는 경기수도 거의 없...oTL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9/06/29 16:09
<암튼 결혼은 커녕 연애가 하고 싶다고요~~~!!!>에 모든게 함축...ㅠㅠ;;
Commented by 까악이 at 2009/06/29 16:20
현재 제 경우에는 돈 있고 시간 없을때는 여자가 없다가 백수되니깐 여자 생기더군요 ㅡ ㅡ;;;
(뭐 온라인으로 꼬신 경우지만요)
이참에 백수로 전직을...




결론: 늘 일에만 메이지 않고 사람 많은 곳으로 가셔서 활동을...
예) 듀오, 오프라인 많은 온라인 까페, 학원(영어학원 적극 추천) 등등...

결론2: 동일 계통의 여자 사람은 독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결론3: 에부장을 공략하자~!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9/06/29 18:38
아~~ 백수가 되어야 하는가??...ㅠㅠ;;;

듀오...ㅠㅠ;;;
학원...ㅠㅠ;; 오프라인 모임...ㅠㅠ;;; 모두 돈이 필요하군요........

동일계통이라... 저같이 많이 지르는 여자를 만나면... 폐가망신...ㅠㅠ;;;;;;;

결론3은 격하게 동감~~~!!
Commented by 까악이 at 2009/06/29 19:32
동일 계통이라는 말은요
현재 일하시는 곳 말하는 거예요~!
Commented by Lucida at 2009/06/30 21:07
에부장 공략하는 건 여자도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여기도 추가요~ ㅋ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9/07/01 00:15
공략 하셔도 될듯...^^;;
Commented by 까악이 at 2009/07/01 09:08
치트 쓰셔도 됩니다.
Commented by 月虎 at 2009/06/29 22:23
소개팅 대략 50전 50패의 제가 왔습니다~ ㅇ_ㅇ)/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9/06/30 08:32
소개팅은 전적에 안들어가는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130번이상 패배인 저도 있........
물론 회사 입사 이후의 기록만 그렇다능...ㅠㅠ;;
Commented by kini at 2009/06/29 22:36
저는 지난 1년 동안 소개팅을 한 스무 번 정도 했는데요…
남들은 20타수 무안타라고 하지만
저는 타자 스무 명을 연속 범타처리한 거라고 우기고 다닙니다 -_-;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9/06/30 08:34
흠.... 그건 기준이 누군가에 따라서 다른거죠...^^;;

kini님도 장가 안간다는 기준으로 볼때....

회사생활 5년만하면 제 기록에 근접 하시겠군요......

제가 8년동안 130번이니... 년간으로 따지면.... 년 16번 정도 되는거니까요.....
(사실... 130번도 넘었을것 같지만... 어디 그걸 다 기억할 수 있나요..ㅠㅠ;;)
Commented by bluexmas at 2009/06/30 10:03
다른 건 몰라도 결혼 서비스는 비추입니다. 절대 비추....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9/06/30 11:57
저도 절대 그렇게 생각하고.....
31살때 누군가 꽁짜로 가입시켜준다고 신상 명세서 적어서 내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거부했지만.....

이거... 요즘 주변 사람들이 결혼정보업체에 가입해서 사람들 만나는걸 보니......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긴 해요...ㅠㅠ;;
Commented by bluexmas at 2009/06/30 11:58
그래도 절대 비추입니다...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9/06/30 12:38
넵~ 조만간 술자리에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Commented by 늙은소 at 2009/06/30 14:35
글로만 봤을 땐 닥슈님 유머와 재치를 겸하고 있어 좋아하는 여성분들 많을 것 같은데

왜 저런 결론이 나오는거죠? 흠... 이해가 되지 않네요.

엉뚱한 상대를 추구하시는 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나를 좋아할 만한 사람에겐 흥미가 없고, 나를 싫어할 게 뻔한 사람들만 만나고 다녔다든가 하는...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9/06/30 15:39
헉.... 제 인생에서 제 주변에 절 좋아하는 여성이 많았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ㅠㅠ;;;

제가 사귀었던 여자들을 같이 본 사람들은 모두들 잘 어울린다고 해주니....
엉뚱한 상대를 추구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ㅠㅠ;;

뭐.. 제가 보편적으로 콧대 높아보이는 여성상을
(일명 싸가지 없어 보이는.... 차가워 보이는 인상...)
좋아하는건 사실입니다...ㅠㅠ;;

아마 글에는 저의 싸가지없음, 똥고집, 귀찮니즘 등등등의 것은 나타나지 않는 모양입니다....ㅠㅠ;;

그래도 저에대한 평가 감사드립니다...^^;;
어딘가에 있는 제 짝을 아직 못 만난 것이겠죠...ㅠㅠ;;
Commented by 줄라이안 at 2009/07/07 15:29
놀랍군요. 130 워워. 참한 여인을 소개시켜줄까 싶었는데 스크롤 내리면서 130을 보고 아 그럴필요까지는 없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택과 집중 리스트를 재정비 해보심이 어떨까요. :)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9/07/07 18:38
놀라운게 아니라.... 그만큼 쏠로 생활이 길었던것이죠...ㅠㅠ;;;
그리고 그 숫자의 대다수가.. 30~32 사이에 있었던 일이고요...ㅠㅠ;;

요즘엔 그마저도 못하고... 빨리퇴근하는날 집앞 떡볶이집에서 튀김 순대 사다가 맥주를 마신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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