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가격은 무엇이 지배하는가?주택 가격은 수요와 공급이 지배합니다...
수요에 포함되는 변수에는 금리와 소득 그리고 정부규제에 의한 팩터들(세금, 대출비율 등) 및 경기가 포함되고...
공급에 포함되는 변수는 경기
(엄밀히 말하면 이장사 하면 이익이 날것 같냐 또는 있는 자산가지고 일단 찍어 놓기라도 하면 답이 생기지 않을까.. 란생각)
정도로 생각해 볼 수 있겠죠......
http://kjijon.egloos.com/1186852 - 2007년 5월
http://kjijon.egloos.com/1930516 - 2008년 6월
둘다 제가 섰던 포스팅입니다....
2007년 5월에 쓴거는 2006년에 생각했던걸 블로그로 옮긴거고....
2008년은 신도시들이 별로 메릿이 없는 주거지역이라는 이야기로 쓴거입니다.
그런데 저 첫 포스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나라는 집값이 어쩔수 없이 내려갈 수 밖에 없는 구조로 이미 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어떤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봐도.. 10년 후 정도면 집값이 떨어지는건 기정 사실이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실제로 집값이 내리는건 그리 멀지 않을겁니다...
트랙백에 있는 기사처럼 10억주고 아파트를 살 수 있는 사람은 우리나라에 그리 많지 않으니까요...
결국 신도시부터 떨어지기 시작해서..... 집값이 점점 떨어지겠죠.....
소득 평균 증가율보다 부동산가격이 오르는 속도가 약 3배 정도라는것 같던데....
그만큼 수효가 못받쳐주니.... 떨어지기는 시작하는데...
보통은 대출을 끼고 집을 사다보니... 올라가는 금리까지 가세해서....
진짜 대출이 부담되서 집을 파는 사람들이 나올 수 있습니다.
(판다기보다는 버티다가 경매로 갈 확률이 더 높을 것 같긴 합니다...)
그럼 우리나라 금융기관도... 부실화가 진행되는거죠......
우리나라는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을 안겪을것 같다고 약 5년전에는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 잃어버린 10년의 초입이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정말 잘 넘겨야 하는 시기인데.... 이거... 뭐.. 정부에서 뭘해주길 기대 할 수는 없고.....
암튼 답답합니다...
거기다 더해서 집값이 내리면 난 집살 수 있나?? 라는 질문에는...
그래도 못산다~!! 라는 현실이...ㅠㅠ;;;
암튼.. 그렇습니다...
피에스 : 너무 비관론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