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의 문제가 뭔가요??
진짜 몰라서 그러는것임...

전교조 왜 문제인가요???

제가 접한 전교조는 별로 문제가 없는것 같은데....

요즘 왜 전교조 싫어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죠??

진짜 몰라서 그러는거니... 알려주세요~~!!

피에스 ; 어제 아버지랑 이야기 하다가...
전교조가 처음 만들어질때와 많이 달라졌다는 이야기를 하셨는데.....
진짜 뭐가 어떻게 초심과 바뀌었는지 궁금해서 그럽니다....
by 닥슈나이더 | 2008/07/31 09:26 | 이런것 알아? | 트랙백(2) | 핑백(1) | 덧글(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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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at 2008/07/31 10:52

제목 : 개인적으로도 진짜 궁금한 점...
전교조가 문제인가요? 제가 중고등학교를 다녔던 시절에는 전교조나 진보쪽에 가까웠던 교사분들이 훨씬 잘 가르치고, 사이도 좋았고 나쁜 것도 없었는데, 지금은 완전 악의 축 취급을 하는군요. 재미있단 생각도 들고, 무엇이 문제일까 생각도 듭니다....more

Tracked from 영화 좋아하는, 전 노.. at 2008/08/01 09:35

제목 : 사람들이 전교조를 싫어하는 일부 이유...
전교조의 문제가 뭔가요??의 답글들을 정리해 봤습니다..1. ex 전교조 에게 나쁜 경험이 있어서 싫다.2. 사상을 강요해서 싫다.3. 완전한 이익단체이면서 애들을 위해서 참교육을 하기위해서 라고 이야기 해서 싫다.4. 조교조에 맞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들어가 있어서 싫다....이렇게 정리가 되는것 같습니다....(전부가 아니라.. 제 블로그에 답글 달아주신 분들의 의견이니 일부겠죠...)1번과 4번은 전교조의 문제라기 보다는 조직이 커지다 보니......more

Linked at 영화 좋아하는, 전 노래방 주.. at 2008/12/30 18:15

... sp;영화 좋아하는, 전 노래방 주인의 만화방집 캐마쵸 아들이 만든 난장판가장 많이 읽힌 글은 홍콩 영화음악 best 100 입니다. 가장 대화가 활발했던 글은 전교조의 문제가 뭔가요?? 입니다. ( 덧글 47개 / 트랙백 2개 ) 내이글루에 가장 덧글을 많이 쓴 사람은 이메디나 입니다. ... more

Commented by 로리 at 2008/07/31 09:34
저도 의문이긴 합니다.. 저 때도 전교조 선생님들이 훨씬 좋았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8/07/31 09:59
저도 그래서.... 의문이 든것 입니다...
Commented by JOSH at 2008/07/31 09:35
기타 운동권 및 개혁자, 계몽주의자들이 겪는 딜레머와 통하죠.
싫어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짜증나는 전도사들처럼 자기 주장과 의지를 관철시키려 한다(?) 정도로 보일까요.

그리고 반대편에 서있다고 봐야할 사람들은 아무래도 사학재단인데, 사학재단 소유주 쪽에서 보자면 학교가 자기소유물이고 기업체인데 그걸 맘대로 못놀리게 견제한다는거 자체가 상당히 강한 반대요소이고, 반공주의와 합쳐지면 전교조는 국가의 교육을 흔드는 빨갱이 무리이지요.

사학재단들은 한나라당의 강한 지지계층이자 구성원들이고 한나라당이 사학법을 주요안건으로 다룰 정도로 소중한 물주입니다.
이에 반하는 세력을 좋아할 리가 없지요.

지금의 전교조가 어떻냐에 대해서는 최신 정보가 없어서 딱히 말씀드리기 애매하네요.

Commented by 타누키 at 2008/07/31 09:46
그정도 투철한 생각이 있으면 다행이지만...현재는 덩치도 커진 만큼 문제도 더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덩치를 키우기 위해 우선 끌여들이기를 하기 때문에(임용되자마자 맛있는 것 사주고 젊은 사람들끼리 교류하는게 낫지 꼰대(?)들쪽인 교총같은데 가입할까요. ㅎㅎ) 결국 교육에 대한 것이라기 보다 자신의 처우(?)에 대해 먼저 생각하게 되는 집단처럼 되어 버리는 것이죠.(물론 교사의 환경은 개선되어야 할 것이 많고 개선되면 교육쪽에 효과가 있으리란건 압니다.(이론적으로)) 또한 그러한 세불리기로 더이상 소수의 파워가 아니고 힘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에 정치적인 행보를 하는 경우도 있구요.(뭐 나쁘게 말하면 우선 반대하고 보는 전교조의 지위를 이용한다고 할까요.) 물론 소수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만 티가 안날 수도 있는 전교조라는 활동에서 티가 나는 분들이 소수로라도 나오면 눈에 띄게 마련이지요.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8/07/31 10:02
결국 덩치가 커지다 보니...
생각없는 교사들이 전교조에 많이 들어왔다 일까요??

그것보다는 정책의 방향... 아니 쉽게.. 교육의 지향점이 달라진게 있나요??

예전의 참교육이라는 그 문구와 달라진 지향점이 있는지가 궁금...
Commented by 타누키 at 2008/07/31 10:52
나쁜쪽만 일반화 시켜서 이야기 하자면 전교조활동을 하기 위해서 전교조를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전교조를 등에 업기 위해 전교조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는 겁니다.(그런 생각이 없더라도 전교조활동을 위한 것이 아니라 권유해서 들어와 있는 사람도 많구요.) 그러니 실제로는 전교조가 아닌 셈인거죠. 물론 간판은 전교조일테구요. 그렇다고 전교조는 '사상검증'(?)을 통해 가릴 이유도 없으니 그냥 우선 받고 보는 것이구요. 정책의 방향은 사실 바뀐 것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다 향상을 위한 것이라고 치부할 수 있겠지만 현실에서 겪는 문제는 전교조가 아닌 전교조 선생들이 늘어나는 것이 더 크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소수라고 이야기 하면(소수인지 사실 모르겠습니다만 확률상으론 어쩔지 몰라도 당한 사람에게는 언제나 100%이겠죠.) 편하겠지만 자기반성이 없는 이상 퇴색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8/07/31 11:27
결국 덩치가 점점 커지는 모든 조직이 망해가는 과정을 밟고 있다는 거군요....
Commented by 전교조피해자 at 2008/07/31 09:37
아버지께서 시골에 조그마한 건물을 하나 가지고 임대를 하십니다...
전교조 활동하다가 문제가 생겨서 퇴직당한 분이 그건물에 임대들어와서 장사를 햇는데......
말주변은 좋더군요...건물주인 우리 아버지랑 친하게 지내는듯하면서 술도 가끔하고.....그렇게 잘지내는척하다가 돈도 조금 빌려가고(아마 당시 근로자 평균 1달급여정도에 해당하는 돈을 빌려갓을겁니다..) 그리고 임대세도 3달정도 뗴먹고 도망가더군요...

그다음부터 전교조출신이나 전교조라면 버러지보다 못한 존재로 생각됩니다...친한척이나 하지말든지....전교조 활동햇다는 내색이나하지말든지..
Commented by 익명의제보자 at 2008/07/31 09:42
이건 전교조 피해가 아니고 사기꾼 피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
"전라도 피해자" 이런거랑 다를 바가 없네요
아니면 "택시기사는 다 개새끼" 이런 거나;;
Commented by 전교조피해자 at 2008/07/31 09:50
괴담이 아니라 실제 피해자입니다...
그 전직교사분 실명도 알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8/07/31 09:56
난 님하의 비로긴글이 거짓말 같습니다...

ip가 ***.173.117.20 이신데....

뭔하시는 분인지 비공개 덧글로 남기시던지

어디서 어떤 건물을 가지고 당했는지...

쭈~~욱 증명하지 않으면 믿지 않겠습니다....

전 님하 같은분 무지 싫어한다는.....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8/07/31 09:58
그리고... 전 전교조의 누구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전교조에서 하는 정책의 방향과 그것의 어떤것이 문제인지 궁금한겁니다....
글좀 읽고 답글 다심이....ㅡ,.ㅡ;;;

피에스에 있는 것처럼...
<전교조가 처음 만들어질때와 많이 달라졌다는 이야기>에 대한 답글을 받고 싶다는거 말입니다...

피에스 ; 사실 바뀐게 없다... 라는 결론이 나올것 같은데 말이죠....
Commented by 애플 at 2008/07/31 10:04
로그인해서 다시 남기는 글인데 실제 피해를 당한적이 있어서 꺼려진다는 사실을 밝힌것뿐이고 내가 싫어하니 남들도 싫어해야한다는 의미느 ㄴ전혀없습니다.
다만 내가 전교조를 싫어하게된동기를 설명한것뿐입니다
Commented by 애플 at 2008/07/31 10:08
94년도에 전북 장수의 시외버스터미널 근처의 조그만 상가입니다. 그동네분은 다아실듭합니다.
그때가 제가 대학에 막들어갓을 무렵이엇고...그때 당한 피해로 인해 집안이 상당히 힘들엇기에 기억에 남는군요,
더이상 상세한 정보 (지번,인적정보,전화번호)등을 알고싶으시다면 댓글로는 곤란하니 다른 방법을 제시해주세요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8/07/31 10:14
핫... 감사합니다..^^;;;

결국 <전라도 고참에게 갈굼당해서 전라도 사람들 모두 싫어한다...> 라고 이야기 하는 논리 구조 셨던 거군요...

나머지 정보들은 로긴하셨으니 그걸로 충분합니다.....
애초에 로긴 해 주셨으면... 저도 발끈 안했을텐데 말이죠..^^;;

저기에 반론을 제기한 제친구는...
우리집은 <경상도 사람에게 2번이나 사기당했는데... 경상도 사람 싫어한다고 이야기 안한다> 였습니다..
Commented by 전교조피해자 at 2008/07/31 10:20
맞습니다..그런것과 비슷한 논리 구조이죠..하지만 전라도와 전교조는 조금 다른 단체입니다.
전라도라는 지역사회에서는 너는 인간성 나쁘니까 또는....개념이 없으니까 우리 동네에서 태어나지마...또는 전입신고하지마...할수가 없지요

하지만 전교조라는것은 겉으로는 참교육을 표방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는 단체입니다.
거기에 맞지않는 자질을 가진사람을 자기단체의 회원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선택권을 충분히 가진 단체라는거죠....

예를 들어서....한나라당의 의원중 몇명이 성추행으로 구설수에 오를만한짓을 한것으로 인해..한나라당은 성추행당이다 라는 말을 듣는것과 비슷한일입니다.

또는 국회의원중 몇명이 좋지 않은 행동을 한것을 가지고 국회의원이 아니라 국K-1이다...극회 텔레토비다..라는 것과도 비슷한것이지요.....

전라도 경상도 와같은 비유는 조금 적절치않은것 같아서 다시한번댓글달아봅니다.
Commented by 전교조피해자 at 2008/07/31 10:27
저도 역시 경상도 사람에게 200번을 넘게 사기당하엿다고 가정해도 경상도사람을 미워하지는 않을겁니다.
하지만 xx 기업의 임원에게 사기를 단한번만 당하면 xx기업을 싸잡아서 미워하게되겟지요.

딴나라당 당원과 길에서 말다툼만 한번햇어도 딴나라당전체를 미워하게될거구요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8/07/31 10:32
전교조도 노동조합이여서.. 가입하고 싶으면 가입하고 탈퇴하고 싶으면 탈퇴하는 조직아닌가요??

그리고 국회의원들은 그런말 들어도 할말 없다고 생각하는데요....(몇명이 아니라.. 다수라는 이야기입니다...)
자기네 전용 출입구 만들고, 전용 엘레베이터 만들고....

그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님과 저의 생각의 지향점이 많이 다른듯....

피에스 : 궁금해서 이글루 가봤더니... 그냥.. 아무것도 없으시네요......
(이런것도 의심하면 안되겠죠?? 보통 비로긴으로 답글다시고... 로긴하신것도 전혀 빈 블로그고... 진짜 뭐하시는 분인지 궁금하다능....)

피피에스 : 근데 94년 근로자 1달급여와 3달치의 임대세면... 한 300만원도 안될것 같은데.....
임대하면 보증금 들어가 있으니... 그 보증금에서 까면... 도망간 사람이 손해일것 같은데......
뭔가 이상하네요.. 생각해 보니.....
(이렇게 생각하는게 이상한것 인가요??)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8/07/31 10:35
그리고 님의 답글에서 알수 있는건

<전교조라는것은 겉으로는 참교육을 표방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는 단체>

라는 이야기 군요...

전교조 싫어하는 님도 알고 있을 정도니....

아직도 그 사람들이 그 방향으로 갈려고는 하고 있는거군요...
다만 가입한 사람들 몇명이 문제인 것이군요....

결국 사람들이 전교조 출신을 막연히 배제할 필요는 없다네요.....
(모든건 예상대로??)
Commented by 전교조피해자 at 2008/07/31 10:38
그만큼 전교조에 대해서 많은 걸 기대햇다가 , 실망과 동시에 피해를 당한경우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해하신다면 그냥 평범한 30대 직장인이라할수잇겟구요.
정굼금하시다면 개인적으로 찾아오시면 제가 벌이는 신통찮으니 비싼 음식은 못사드리고 회사근처에서 삼겹살에 소주한잔은 사드릴수 잇습니다.
Commented by 타누키 at 2008/07/31 10:56
저도 댓글이나 대화에 참여하기 위해 만들기만하고 다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블로깅이 필수도 아니고 그렇다고 비로긴의 오명도 듣기 싫고 그러면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ㅡㅡ;; 사실 이정도까지 몰아붙이는(?) 것이 보기에 불편하군요. 비로긴을 막아 놓으신 것도 아니고 로그인이라고 하더라도 사실 반수이상은 익명이나 다름없지 않나요. ㅡㅡ;;
Commented by 전교조피해자 at 2008/07/31 11:48
잠시 다른이야기지만 이명박 정부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겉으로 드러나기에는 [이명박정부가 국민들을 섬기는 자세로 임하며 서민경제를 살리기위한 정책을 최우선으로 삼으려 한다는것]을 다 알고있을것입니다..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8/07/31 12:02
제가 애초에 포스팅 했던 내용에서 <논점일탈의 요류>에 해당하는 답글을 비로긴으로 다셔서 발끈 했던겁니다...
그 후에 바로 로긴해주셔서... 미안한 마음도 들었었는데....

바로 다시 비로긴으로 답글을 다시길래.... 블로그에 들어가 봤더니.. 그런 상황이여서 그랬습니다.....
그런 다음에 저의 안좋은 버릇인... 꼬아서 생각해보기가 발동해서...

생각해보니... 94년도의 3달치 임대료 + 직장인 1달치 월급과
가게 보증금으로 들어가 있을 돈에 대한 크기 비교가 떠올랐던 거구요....

기대->실망-> 안티... 결국 이 테크트리를 타신거군요...

피에스 : 물론 저도 돈 잘 못버는 30대 직장인 입니다..^^;;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8/07/31 12:04
그런데.. 전... mb의 경우에는 서민경제를 위하는 정책을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처음부터.....
Commented by 전교조피해자 at 2008/07/31 12:22
그건 저도 마찬가지 생각이구요....제가 어떤사람인지 궁금하다면 , 여기 구로구인데 같은 한번 찾아오세요...블로그 가봐야 제가 블로그활동을 안해서 볼게 없습니다.
Commented by 흑설탕기사 at 2008/07/31 09:45
위에 있는 것과 같은 괴담이 한몫을 했겠죠.

"전교조 출신 교사 누구가 나쁜놈이더라"
"전교조 소속 교수 누구가 이상한 짓을 했다더라"

사실인지도 의심스럽고, 설령 사실이더라도 전교조의 성격과는 무관한 일인데도 말이지요. 특정 개인이 잘못하면 그 개인이 속한 단체가 모두다 악한것이라고 믿는 어처구니 없는 논리의 비약. 전교조 소속 교사들이 얼마나 훌륭한 일을 하는지, 그에 대항하는 학교재단이나 교총 소속 교사들이 얼마나 많은 부조리를 저지르는지는 모두다 뭍히네요.
이런 괴담들을 보수 언론에서 양산하기 시작하고, 거기다가 빨간색으로 색깔까지 칠해버리니 그렇게 공공의 적 소리를 듣는거겠죠.

전교조는 기본적으로 교사들의 노동조합이고 기본적으로 그들의 이익단체입니다. 가입되면 공산당선언을 읽어야 한다든가 촛불시위에 앞장서야 한다는가 하는 의무는 없지요. 노동조합은 모두 빨갱이들 집합소인가요? 헌데 노무현 만큼이나 색깔 공세에 시달리고 매도당하는것을 보면 안타깝네요.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8/07/31 10:03
그렇죠...

전국 교사 노동조합 일텐데 말이죠...

이익단체인데도 불구하고.. 참교육까지 할려고 노력하던 단체라고 전 아직도 알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時雨 at 2008/07/31 09:54
역시 전교조가 싫은 가장 큰 이유는 개신교처럼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한다는 점이지요...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8/07/31 09:59
어떤걸 강요 당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아니 어떤 방식으로 어떤걸 강요당하셨는지..^^;;
Commented by 가람 at 2008/07/31 10:35
학교 수업중에 반미등등.... 정치적 이야기를 지나치게 많이하는 전교조 교사들이 은근히 많아요.
(좋은 의미로 하는 얘기라고 해도 개인의 정치적 의견일 뿐인데 수업중에 자꾸 얘기하고 학생들에게 좀 강요의 메시지를 넣는건....학교 수업중에 전도하는 개신교 교사랑 동급으로 보여요...)


정말 참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교사들도 전교조에 많지만 순전히 자신의 정치색이 비슷하다거나 그저 보호막이 필요해서 전교조에 들어간 교사들이 더 많기때문에 사람들이 전교조에 거부감을 나타내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시작은 좋았는데 점점 변질되는 모습이 더 강하니까요)

사범대 입학해서 오리엔테이션이나 다른 행사에 전교조 분들이 오셔서 참교육이 어쩌구...하는데요, 전 그게 또 싫더군요. -_- 말로만 참교육이지 현장얘기도 별로 없고..... 예비교사애들 세뇌하러 온 느낌.


아,
교육학 교수님께서는 교사는 교육전문직인데 전교조는 교직을 노동이라 생각하고 어쩌구 블라블라하면서 거부감을 드러내셨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전 전문직이 하는 일은 노동이 아닌건감;;? @_@ 이러면서 혼란에 좀 빠졌어요. 지금도 뭔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8/07/31 10:39
강요가 싫다.... 그거군요..^^;;
그건 저도 싫습니다....

저도 전문직 노조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건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joyce at 2008/07/31 11:00
그건 한국 사회에서 대학(학벌)의 의미와 관계가 있습니다.
제가 학부모라도, 입시 교육의 무용성을 주장하는 교사가 내 아이를 맡지 않기를 바랄 겁니다.
실제로 그 교사도 보통 교사들과 마찬가지로 입시 지도에 임하고 있다 할지라도 말입니다.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8/07/31 11:26
제가 쫌... 이상한걸 까요...
저도 입시 교육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개인의 노력으로 올릴 수 있는 학업 성취도의 한계가 더 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말로 하자면.. 공부야 어차피 할놈만 해야 한다는 주의 입니다....
즉 120%의 능력으로 좋은 대학교 나와봐야... 어차피 세상 살면서 못 쫓아가고 인생이 불행해진다..... 라는 의미정도....)

그럴 바에는 전인교육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선배님들이 니가 애가 없어서 그런거다... 라는 이야기를 하죠...)

결국 옳지 않은건 알지만 현실을 선택해야 하기에 그렇다... 라는 말씀이시군요...(MB님 때문에 그게 문제라는걸 확인하고 있습니다..ㅠㅠ;;)
Commented by rumic71 at 2008/07/31 11:22
전교조가 욕을 먹는 것은 기독교가 욕을 먹는 것과 같습니다. 양쪽이 코드는 정반대이지만요.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8/07/31 12:07
그렇게도 접근이 가능하군요...
Commented by 장재천 at 2008/07/31 11:24
음. 웹에서 보면 '전교조 교사들이 정치적 이야기를 주입하려 해서 싫다.' 혹자는, '빨갱이들을 미화시킨다.' 뭐 이런 이야기들이 있던데 말입니다. 이상하게 제 경우에는 전교조 교사들에게 정치적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거든요. (오히려 정치적 이야기야 열혈 우익, 반공 교사분들이 더 하셨지;) 제가 보기엔 정치적 이야기를 자주한다거나 하는 건 '전교조'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교사)' 문제인 것 같은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orz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8/07/31 12:07
조직이 문제가 아니라.. 그 내부의 사람이 문제다... 라는 거군요...
Commented by 이메디나 at 2008/07/31 11:56
뭐 덩치가 커지면 생기는 전형적인 문제죠 ㅡㅡ;
슬슬 지들 밥그릇에만 눈이가지 처음 주장했던거하고는 반대로 갈라는거 같더군요.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8/07/31 12:10
역시 조직의 문제....
Commented at 2008/07/31 12:1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8/07/31 12:20
넵... 감사합니다..^^;;
어쨌거나... 제가 원하는 답은 아니라는거죠...^^;;
Commented by sprinter at 2008/07/31 13:29
저는 전교조가 교원 평가제를 반대해서 싫어 합니다. 지금의 전교조는 그냥 '노조'에 불과한데 '참교육'을 부르짖는다는 것도 구리고. 착실하게 '노조'로서만 기능한다면 또 모르겠지만 말이죠.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8/07/31 14:04
이런 답을 듣고 싶었던건데 말이죠....

이익단체에 불과하게 되었는데... 이익단체가 아닌냥 눈가리고 아웅하는 모습이 너무 많아졌다..... 라는 이야기 시군요...
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8/07/31 23:40
닥슈나이더님의 포스트에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린건 처음 보는군요^^ 한참 내렸네요;;
다들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는듯^^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8/08/01 08:00
저도 놀랐습니다..^^;;

어쨌거나... 이 답글을 정리하는 포스팅을 조만간 할려고 합니다..^^;;
Commented by 안신 at 2008/08/01 12:14
저도 깜짝 놀랐답니다;; ^^
저도 전교조를 잘 모르기 때문에 궁금해서 봤다가;;; ^^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8/08/01 13:22
그러게요..... 저도 열심히 탐문하는 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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