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깔 곱다.....
예전 서부극 향내 많이 난다...
비오는 황토에서 기는거....
차에 끌려가는거....
둘이서 대결하는거....
기타 등등등...
(심지어 송강호 일어설때 철판도 나와겠지... 했다...ㅡ,ㅡ;;;)
그리고 시추도..... 미리 알았다...
마지막 대결을 좀더 멋찌게 할 수 도 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리고 중간의 대사들... 쫌 문어체가 많았다...
내가 쓴 글을 내가 읽을때 느꼈던 느낌 같아서...
아~~ 저런 감독님도 대사 쓰긴 힘들구나... 하는 생각을 잠시 했다는....
그리고 칸 버젼 이야기를 듣고보니 칸버전이 더 좋았을걸.. 한생각이 들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