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궁금해짐....
실제적으로 학교에서나 학원에서 또는 과외 선생에게세 뭔가 배운적이 있다고 느낀 사람이 있남요?

국민학교때는 모르겠고.....
(저학년때는 알려주는걸 왠지모르게 직관적인것 이외의 것은 안 배웠던것 같고...
고학년때는 야구선수 한다고 공부야 저멀리 떨어 뜨려놨었고....)

중학교 이후에 수업시간에 배운게 없는것 같은 느낌이 갑자기 듭니다....

배웠다기 보다는 이거해~ 저거해~ 라는 식이었다는 느낌이.....

과외도 마찬가지... 영어/수학 밖에 안당해 봤지만...

수학이야 정석 이거 풀어봐 저거풀어봐... 문제집 풀어봐... 가 끝이었던것 같고....

영어도 이거외워와 저거외워와....(물론 외우는건 잼뱅이라 맨날 혼나고... 영어는 그래서 못하는건가??)

나머지 과목들은 모두 시험보기 직전에 문제집과 씨름하면서 알게된것 같은데..............

갑자기 궁금해짐... 다들 저같이 공부했남요?

뭐하긴...  수능 수탐2도 9월달 부터 전과목 문제집 풀기로 대비했으니 특이한건가??

피에스 : 물론 문제집으로 초치기로 대비한 수탐2는 모의고사는 물론 실제 수능에서도
공부 시작하기 전보다 성적이 떨어졌다는게 문제.....ㅠㅠ;;;

피피에스 : 결국에 답은 꾸준한 자기독학밖에 없는것인가??
by 닥슈나이더 | 2008/05/21 09:58 | 나의 경험담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kjijon.egloos.com/tb/189819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Lucida at 2008/05/21 10:00
과외라는 걸 받아보지 못한 사람이라...--;; 과외를 해보긴 했지만, 시키는 대로 안 하는 게 과외받는 학생들이던데 뭐랄까 공부 전혀 안 하는 애 잡아놓고 하나라도 쑤셔넣은 게 효과를 본 적은 있더이다.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8/05/21 10:44
전 공부 전체에 대한 배운다라는 의미에 대해서 말씀 드린것입니다...

저도 과외로 돈벌이를 꽤 쏠쏠히 했고... 학원강사까지 했었지만...
(물가대비 지금만큼 섰던것 같음..ㅡ,.ㅡ;;; 그 수입중 엄마에게 반절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핫 그러고 생각해보니 요즘 드리는 돈보다 그때 더 드렸다는...ㅠㅠ;;)

기본 개념과 모르는것 설명이외의 것은 잘 안되던데 말이죠....(수학이 과목이여서 그런가??)
그렇게 생각해 보니... 모르는 문제 풀이이외의 기본개념 탑재는 누가 해 줄 수 있는것이 아니군요...

물론 개념을 모르고 문제를 풀 수 있다는게 문제이지 말입니다....

그러고 보니... 중3때 옆짝꿍에게 연합고사 수학 22문제의 유형을 분석해서 그냥 풀이 방법을 외우게해서
반절 넘게 맞도록 한적이 있긴 있군요...(그중 하나가 연립방정식 이었던 기억이 문뜩.....)
Commented by 이메디나 at 2008/05/21 12:39
뭐 수학같은 경우...
중학교때 제가 특이한 놈인지 이상한 부분 질문을 많이 해서 같이 토론을 많이 했었죠 ^^;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8/05/21 14:21
그런게 훨~~씬 좋은거죠.. 최소한 생각을 한다는거고..

그러다보면 이해가 어느순간에 되겠죠.....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