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1430 오늘은 1440
월요일에는 1430에서 환율 방어하다가 점심시간에 털리고 장 종료할때 퍼부어서 1431 겨우 만들었는데...
오늘은 1140 막을려고 점심 시간 부터 열심히 노력하고 있구나...
내일은 어디부터 시작할지.....
by 닥슈나이더 | 2022/09/28 13:20 | 대충 | 트랙백 | 덧글(0)
내 블로그의 최고의 어그로글을 문뜩 보다보니
미미광어?? 그런거 시험 내는 새끼가 개새끼.....

어쩌다보니 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답글 목록을 보다 보니
최근답글에 18년도까지 답글이 있어서 봤더니
바로 저 만선의 미미광어 글

요약할 내용도 없는데

당시 최고 일타강사 설민석이 강의하던 자료를 가지고
그런 지엽적인 문제를 내는 사람을 비판했더니

문맥맹들이 설민석을 욕한다고 이해하고
달려들던 바로 그 글~!!

그런데 이제 설민석도 동국대 연영과 출신인거 사람들이 알만큼 알게 되었고
이미 떠내려 간 인간이 되었는데

저때 저 답글을 달던 애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그애들은 아직도 저글을 보면 내가 설민석을 깐거라고 느끼는걸까??
자기들이 사람 보는 능력이 없어서 동국대 연영과 출신의 역사강의에 몰입해서 빠질 했던걸 부끄러워 할까??
by 닥슈나이더 | 2022/08/11 17:44 | 잡문_단문_잡설 | 트랙백 | 덧글(0)
MZ 라고 묶는 세대론을 보다보니

보통 세대구분은 위의 미국식 세대구분을 가져다가 MZ 세대라고 이야기를 한다(출처:위키피디아)

그런데 저건 2차세계대전 이후에 미국의 세대 구분을 가지고 와서 이야기 하는 것이다.
저기서 MZ를 그래서 81년 출생 부터 12년 출생까지 묶고 있는건데... 이게 미묘하게 한국의 상황과 다르다.
그렇지만 저기서 MZ를 따다가 쓰다 보니 미묘한 갭이 느껴지는거다.
참고로 미국의 MZ는 인터넷이 대중화 된 이후에 성인+청소년이 된 사람들을 지칭하는 식이다.
그리고 알파세대는 PC보다 모바일로 인터넷을 먼저 접한 세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아래와 같이 구분해서 이야기 하곤 한다.
일단 모 경제신문의 분류 이다.
뭔가 기준없이 나눠진 느낌이 강하게 든다. 386을 넣기 위해서 위아래로 넣다보니 뭔가 이상하게 나눠져 있다

이건 서울대 인구학 연구실에서 분류한걸 중앙일보에서 올린거다.
우리나라의 베이비붐이 미국의 2차세계대전 이후가 아니라 625 종전 이후로 하기 위해서 10년을 늦춰서
X세대를 75년생부터 넣어 놓은걸 알 수 있다.

그러면 실제 우리나라의 인구 구조랑 맞춰보면 어떻게 될까?

2022 년의 인구 한국의 구조다 중간에 구분을 위해서 출생 년도를 넣어 놨다
위의 세대 구분과 비교해 보면 될듯 하다.

실제로 1차 베이비붐은 전쟁끝나고 나서 시작되어서 60년대 초반까지 출생까지 이어지고
바로 이어서 2차 베이붐 이 이어진다.

76~87까지의 인구 블럭은 통상 베이비 붐 세대의 인원이 출산을 해서 생기는 에코이고
2차 배이비붐 블럭의 70년대 초반의 피크는 전쟁직후의 베이비붐 세대와 그 이전 세대의 늦게 태어난
자녀들이 겹쳐서 피크를 찍게 된다. 

인구학 연구소는 저 인구 블럭을 가지고 분류했을음 알 수 있다.

그런데 미국은 그 세대들이 경험을 공유했던 기준으로 세대를 나눴는데,
경제신문은 그거와 인구구조를 이상하게 짬뽕해서 이상하고, 
연구소는 인구 구조를 가지고 분류해서 뭔가 앞뒤가 맞지 않다고 느껴지지 않는가??

그럼 개인적인 분류지만 개인적인 인구 구조 분리를 해보도록 하겠다.

일단 625이전 세대도 뭔가 나눠져야 할듯 하다.

일제시대에 학교를 다녔던 세대와 그 이후의 세대로
그렇다면 45년도에 미취학 이라고 대충 라인을 그으면

~40 년대생까지 하나의 라인이 그려지고,
그분들은 식민지에서 태어나고, 일제의 교육을 받아본적이 있었으며
625를 지낸 기억을 공유하고 있으신 분들이다
현재 나이로는 80대 이상이다.
미국식 분류에는 해당하는 단어가 없을 듯 하다.

40~53년까지는 신생후진국에서 태어나서 
전쟁에서 황폐해진 혼란한 후진국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60년대의 박통 시대에 교육을 받고 성인이 된 세대이다.
현재 나이로는 대충 70대 이상에 해당하시는 분들이다.
미국식 분류에는 사일런트 세대에 해당된다.

54~60년까지는 58년 개띠로 대표되는 1차 베이비붐 세대로
젊은 후진국의 콩나물 교실에서 적자생존을 견디면서
후진국에서 교육을 받고, 박통 시절의 교육을 풀로 체득하시고
사회로 진출해서 현재 60이상으로 여러 부분에서 
라때는을 이야기 하시고 고도 성장기였던 80~90년대를 젊게 보내고
제일 많은 과실을 얻을 수 있으셨던 세대이다.
미국식 분류에 딱 맞는 베이비 부머이다.

61~68년까지는 80년부터 올림픽 이전에 대학에 입학했던 세대로
사실 이세대를 386세대라고 칭하기에는, 대학 진학율이 지금처럼 높지 않았을 세대이고
실제로 대학생이면 엘리트 취급 할 수 있던 시절
대학생활을 중진국에서 군부 독재정권과 싸웠던 기억을 공유하던 대학생 그룹과
중진국에서 대학 안가서 일찍 돈벌기 시작해서 사회생활을 한 세대가 섞여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숫자는 386으로 분류대는 대학생이 그 비율이 더 적다

요즘 세대들이 대학때 놀았어도 취직을 쉽게 했다라고 3저 호황 시기를 이야기하는 대상이 되는 세대긴한데
80년도의 대학생 숫자가 62만명이다. 당시의 대다수 대학생이 남자이긴 했지만
그냥 단순 나누기로 15만명 정도만 대학생이었다는 거다. 위 그래프에서 대충 80만명이라고 해도
비율상 해당세대의 대학생 비율은 대충 18% 이다.

현재기준으로 고등학교 한반에 25명이라고 치면 5등 이내에 들어야 대학을 간다는건데
당시에는 특목고도 지금같이 없었고, 저 대학은 전국에 있는 모든 대학을 뜻 하는거라서
실제로 대학생 자체가 엄청 적었었다.

그리고 그 취직이 쉽다고 했던 80년대의 88년도에
현대+삼성 두개 그룹의 신입사원 뽑는인원이
요즘 삼성전자에서만 뽑는 인원보다 적은 인원을 뽑았었다.

그런데 당시 현대/삼성 그룹은 지금의 현대중공업+현대차+현대건설+현대엘리이터+등등등, 삼성+신세계+한솔+등등등
의 회사 들이 었다.

암튼 사설이 길었지만 해당 세대의 이름을 386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고
딱히 떠오르는 명칭은 없지만, 어쨌든 IMF전까지 호황기를 사회 초년생때 누릴 수 있던던 세대이다.
현재의 나이로는 대충 55세 이상을 이루고 있다.
신군부 집권기에 사회에 진출을 했으니 신군부 통치 세대를 줄여서 신군통 세대 라고 써야 겠다.

69~79년생 정도까지를 분류할 수 있다.
IMF가 오기전까지 세대인데
후진국에서 태어나서 중진국에서 대학 교육까지 받고
풍요를 누리다가 갑자기 IMF가 덮쳐서 트라우마가 있는 세대 이다.
한국에서 X세대라고 분류할 수 있는 세대로
중추는 제일 큰 인구 블럭을 가지고 있는 72년을 위아래로 아우르는 세대로
이세대들이 지금도 가장큰 소비를 책임지는 세대이다.

88년도 이후에 해외여행 자유화를 20살 넘어서 경험해서 본격적으로 외국 문물에도 익숙하고
컴퓨터도 본격적을 사용하는 세대이다.
숨어있는 프로그래밍 고수들도 많고, 애플과 DOS부터 사용한 세대이다 보니 여러가지 쓸데없는걸 많이 알고 있다.

현재는 45세 이후로 볼 수 있는데
현재 세대들이 꿀빨고 무능한 부장들을 지칭하는 이야기를 하지만
실제 그들은 IMF 이후에 취직한 인원도 많고, 그 이전에 일을 시작한 인원들도 20대 때의 .com 버블과 30대의 iphone 쇼크를
두루 경험했던 세대이다. 그리고 노무현에게 부채감을 가지고 있는 본격적인 세대

80~89 까지 인원이 우리나라의 밀레니얼 이라고 할 수 있는데
스마트폰이 도입되기 전에 성인이 된 인원으로 사실 it에 제일 익숙한 세대이고
해외여행도 제일 많이 가본 세대이다.
중진국에서 태어나서 중진국에서 고등학교까지
선진국에서 대학교육 및 취직을 한 세대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대학 진학을 imf 이후에 하게 되어서 전국의 의대를 상위권이 다 채우고 서울공대를 채우고
공무원이 좋은 직장으로 인식되는 세대의 시작이다.
현재 35세 이후의 세대로 코로나발 자산버블에 벼락거지를 피할려고 영끌에 동참한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이 세대들은 사회생활을 금융위기 이후에 시작하게된 인원들이 많아서
이자율이 낮은 상태를 당연하게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이자율이 낮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다.

90~02 까지 현재 Z세대라고 분류할 수 있고
모바일이 데스크톱보다 우선적인 환경해서 교육을 받고 생활을 하고
태어나긴 중진국에서 했으나
본격적으로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던 시절 밖에 기억을 못하는 세대라고 할 수 있다.
체별도 12년도 부터 없어지기 시작해서 실제적으로 중고등학교에서 심하게 다뤄진 경험은 없는 경우가 많다.
주식과 코인에 투자도 제일 많이 하는 세대이다.

03~ 이후 세대는 알파라고 해도 될듯하고
월드컵 이후 선진국에서 태어나서 선진국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세대이다.
아직 사회 진출은 안해서 어떠한 식으로 사회에서 역할을 할지는 아직 모르겠다.

정리하자만 우리나라의 세대구분은 아래와 같이 구분을 하는게 더욱 더 문화적으로는 맞을 듯 하다.

   ~ 40년대생 : 잃어버린 세대
40 ~ 53년대생 : Silent 세대
54 ~ 60년대생 : 베이비붐 세대
61 ~ 68년대생 : 신군통 세대(386 이라 불림)
69 ~ 79년대생 : X 세대
80 ~ 89년대생 : 밀레리얼 세대
90 ~ 02년대생 : Z 세대
03 이후 년대생: 알파 세대

물론 나 혼자만 이렇게 생각하는거니 어디에서 검증 받거나 그런건 아니다.
by 닥슈나이더 | 2022/08/11 12:03 | 대충 | 트랙백 | 덧글(2)
문뜩 떠오른 집크기에 대한 생각
문뜩 떠올랐는데
과거에는 집들이 이렇게 크지 않았는데(조선 시대 이전까지 포함해서)
요즘에는 20평은 물론 30평대 집도 작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고
40평대는 되어야 한다는 사람도 있는데

이게 돈이 많아져서 라고 만 생각하기엔
80년대 이전의 부자집 이미지인 양옥2층집을 생각해 봐도
무작정 집 크기가 넓은게 아니라 마당이 넓었던 경우가 많다.

그런데 왜 요즘에는 집의 크기에 대한 최소치가 더 늘어난듯 한 느낌일까??

예전시대에는 어쨌거나 집 밖에서 보내는 활동이 훨씬 많았는데
요즘에는 집 안에서 보내는 활동의 시간이 훨씬 많아지다 보니
그 니즈를 모두 충족시키기 위한 공간을 모두 집안으로 가지고 들어와야 하다 보니
사람들이 더 넒은 집안 공간을 요구하게 되는게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막말로 90년대 이전에는 3세만 되어도 집 밖 골목에서 애들끼리 놀던 시대 였는데
그 놀이 자체를 집안에서 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요즘은 보호자 동반없이 놀이터에 나와서 노는 미취학 아이들의 숫자는 정말 보기 쉽지않다
혹자는 요즘 세상이 무서워져서 그렇다고 이야기 할 수 도 있겠으나

진짜 무서웠던 시절은 올림픽 이전의 한국이 었다
그때는 우리가 여행할때 무서워하는 개발도산국보다
더 무서웠던 시절이었다.

글자 그대로 인신매매가 실제로 존재했고, 주변에서 벌어졌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리던 시대였으니.....
by 닥슈나이더 | 2022/08/10 14:29 | 대충 | 트랙백 | 덧글(2)
엘리제를 위하여
유튜브 알고리즘이 재미난걸 알게 해 줬다.

엘리제를 위하여, 고대 응원가 중 제일 유명하고, 제일 많이 불리며, 심지어 프로야구단에서도 사용하는 그곡

구전에 의하면 고대 응원가 엘리제를 위하여는 81년도경 응원단의 천재가 나타나서 새로운 응원가를 여러개 만들었는데
그중 제일 히트친 곡이 엘리제다 라고 알고 있었는데.....

81년 7월에 일본의 더 비너스 라는 그룹에서 나온 노래가 있었는데... 히트했고
무려 유리가면에서도 그 노래를 삽입 했다고.....
키스는 눈에다해!(キッスは目にして!) 란 곡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3M4wxqoS3YI
이게 원곡



https://www.youtube.com/watch?v=A-N30yr54d8
이게 유리가면의 장면과 같이 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Da5-Krna1is
이건 요즘의 고화질 고음질




그리고 대망의 응원가


https://www.youtube.com/watch?v=RfUyvq_TPEw

물론 우리 베토벤님의 곡은 이미 예전곡이니 별 이슈는 없고 문제는 없겠지만
편곡의 아이디어가 아마도 저기서 왔을것 같은 킹리적 갓심은 어쩔 수 없다.

당시에 유행가를 응원가로 사용도 많이 했으니
그런 맥락으로 생각 할 수도 있겠다.


by 닥슈나이더 | 2022/08/01 08:32 | 陰惡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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